“아니 식 올린지 7개월밖에 안됐는데..이게 무슨..” 세븐♥’이다해, 결혼 7개월만에 전해온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사진)

배우 이다해가 지난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병원에 다니는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병원 투어가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아프기 전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면역력 저하로 인한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비인후과를 다니며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다해는 한의원을 다시 방문해 면역 치료와 여러 관리를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부황 치료도 경험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주기적인 건강검진, 필요한 추적 검사, 식습관 개선 및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날씨가 쌀쌀해진 만큼 모두가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다해와 가수 세븐은 8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세븐은 최근 ‘더 먹고 가’에 출연해 이다해와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이다해를 친구처럼, 동갑이지만 누나 같기도 하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2016년, 이다해와 세븐의 열애 소식이 처음 보도된 후 두 사람은 이를 인정했다. 이후 이다해는 방송에서 당시 열애설이 터졌을 때의 상황을 밝혔다.

당시 이다해의 집에서 엄마와 함께 점심을 먹고 있던 세븐과 이다해는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서로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했으며, 그 이야기는 팬들에게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남았다.

이다해와 세븐은 절친한 친구로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한 사이로, 이들의 사랑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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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주택담보대출 대환 서비스 개시 이후 은행권 금리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신용대출 금리도 덩달아 하락 추세다. 5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금리가 카카오뱅크 일반 신용대출 금리보다 낮은 4%대를 기록했다.

0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금융채 6개월 기준 신용대출 금리는 현재 기준 4.61~5.95%다. 이는 지난해 말 신용대출 금리 상단보다 0.54%포인트(p) 낮아진 수치로, 5대 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1금융권에서 가장 저렴한 대출금리를 내세우며 주담대 대환 시장에서 우월한 지위를 차지한 카카오뱅크의 일반 신용대출 금리(5.32~7.89%)보다 낮다. 같은 날 기준 카카오뱅크의 일반 신용대출 금리는 5.32~7.89%다.

작년 하반기 들어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선반영되며 은행채 금리가 하향 안정화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신용대출 금리는 큰 변동폭을 보이지 않았다.

올해 들어 신용대출 금리가 하락세를 나타내기 시작한 데는 은행권의 주담대 대환대출 본격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대환대출 플랫폼은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한눈에 비교해 더 나은 조건의 금융사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앞선 지난해 5월 31일 개시한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8개월 간 11만8773명, 2조7064억원 규모의 이동이 있었고, 이후 이달 9일부터 주택담보대출 대환 대출 서비스가 시작됐다.

5대 은행에는 주담대 대환 시행일인 9일부터 지난 25일까지 총 1만1534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같은 기간 신청금액은 1조9487억원으로, 현재 시점에선 2조원을 넘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은행권 관계자는 “대환대출 서비스 개시 이후 이달 5대 은행의 주담대 갈아타기 신청이 2조원을 돌파했다”며 “주담대 갈아타기와 함께 신용대출 갈아타기에 대한 관심이 추가로 증가하면서 차주를 빼앗기지 않기 위한 은행권 금리 경쟁이 치열해졌다”고 설명했다.

자금 유치를 위한 은행권 대출 금리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오는 31일부터 세 번째 대환대출 서비스인 ‘전세대출 대환대출’이 개시되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이날 31일부터 ‘전세대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서비스(전세대출 갈아타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세대출 규모는 지난해 11월 기준 169조원으로 주담대, 신용대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지만, 대표적인 서민주거 금융상품이라는 점에서 관심도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권 관계자는 “전세대출 시장이 주담대 시장에 비해 규모는 작더라도, 주거래 고객을 유치한다는 측면에서 중요도가 높다”며 “차주 모시기 경쟁 차원에서 금리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