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같은 얼굴인데 몸매는 왜 이렇게 …” 그녀의 최근 사진이 공개되자 모두의 감탄이 흘러나왔다(+사진)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압도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화제가 되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홍영기는 브라톱을 입고 이불 위에 누워 얼굴 팩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한 손에 커피잔을 들고 눈을 감은 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지난해 SNS를 통해 E컵임을 밝힌 홍영기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식당에서 음식을 앞에 둔 채 한쪽 어깨를 드러낸 의상을 입고 남다른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홍영기의 피부와 아름다운 모습에 대해 다양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2012년에는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영기의 이번 SNS 포스팅은 그녀의 매력과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