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는 솔로’ 출연자인 옥순(가명)과 영식의 데이트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6기 영자, 정숙 부부와 함께 17기 옥순, 영식을 봤다”고 전하며, 이들의 만남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 누리꾼에 따르면, 6기 영자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인물들의 사진이 게재되었으며, 옥순과 영식이 나란히 걸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옥순은 화장하지 않아도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고 전해진다.
6기 영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적인 모임을 인증했으며, 옥순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옥순과 영식의 현재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표하고 있으며, 이들의 만남이 ‘나솔사계’ 촬영을 위한 것인지에 대한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나는 솔로’ 17기 출연진들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들의 활동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옥순은 연세대학교 졸업 후 토익 강사로 활동하다가 현재 세종시에서 흑염소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이 대중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