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데 이런 매력까지 있다니..” 요요미, 그녀의 넘치는 매력(+사진)

가수 요요미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혹적인 분위기의 사진들을 공유했다. 그녀는 “몇 번째가 제일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들에서 요요미는 노란색 의상을 입고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그녀는 양 손으로 머리를 올리며 입술을 살짝 내밀거나 밝게 웃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요요미의 발그레한 볼과 깜찍한 표정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긴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넘겨 성숙한 미모를 강조했다. 그녀의 매혹적인 눈빛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요요미 응원해요”, “요요미는 다 예뻐”, “어떤 표정이든 최고”, “요요미 얼굴 보다가 심쿵”, “요미님 미모 대박”, “비주얼 완벽 그 자체” 등의 댓글을 통해 그녀에 대한 애정을 표현다.

요요미는 1994년생으로 본명은 박연아이다. 그녀는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리틀 혜은이’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로또싱어’, ‘클래식은 왜 그래’, ‘트로트의 민족’, ‘현역가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