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보이는 거같은데…” 저런 비키니 입고, 다리를 쫙 벌리면 어쩌겠다는 거지.. 인기 치어리더가 공개한 사진에 모두가 경악했다.

치어리더 허수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수미는 “물놀이가 넘 좋아요. 경기 없는 날 창원에서 힐링하구 왔지요 물놀이하면서 영화 보면 힐링 그 잡채”라는 글과 함께 포시즌스풀 파티룸 수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수미는 핑크색 호피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짓고 있다.

허수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함과 동시에 글래머한 몸매를 드러내 섹시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양갈래로 땋아 묶은 머리는 허수미만의 상큼한 매력을 돋보이게 해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핑크와 아이보리 색상이 섞인 튜브를 끼고 수영장 안에서 아이같이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허수미의 상큼한 근황을 접한 챈들은 “꺄아 너무 예쁘잖아용”, “어머 찰떡”, “당신 이렇게 예쁘면 곤란해요”, “와 수미님 섹시한 여신이 너무 예쁘네요”라며 귀여운 주접을 떨었다.

한편, 허수미는 NC 다이노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