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 카메라가 자신을 담고 있다는 것을 깜빡한 한 수영선수의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노출되어 많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수영선수들은 보통 수영복 안에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것이 일반적인데, 이를 깜빡한 여자 수영선수가 자신도 모르게 답답함으로 인해 수영복을 정리하다가 중요 신체 부위가 그대로 노출되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큰 논란없이 잘 넘어가기는 한 상태라고 알려졌지만, 정말 보기에 따라서는 아찔한 사고가 아닐 수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