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냥 야동수준이잖아…📷” 선미, 무대의상이 물에 젖자 속살이 그대로 보여져 지켜 보는 모든이가 당황했다. 이선영 기자 ‘워터밤 여신’이라고 불리는 선미의 무대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선미는 이날 ‘꼬리’, ’24시간이 모자라’, ‘사이렌’, ‘보라빛 밤’, ‘가시나’를 열창하며 무대를 이어 나갔다. 선미는 무대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이는 마치, 무대에서 너무도 야한.. ▼ 기사 이어보기 (+사진) ″이거 그냥 야동수준이잖아…📷” 선미, 무대의상이 물에 젖자 속살이 그대로 보여져 지켜 보는 모든이가 당황했다.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