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있을 수 없는 녹취 영상이 공개되었다. 설마설마했던 후크 대표의 갑질을 넘어선 공포스러운 영상공개에 대중들은 크게 동요되고 있다. 녹취록만 듣고 있는데도 많은 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 과연 무슨일이?
▼ “이승기 시x새끼 ,내 이름을 걸고 xx버리겠다” 녹취 영상 공개, 얼마나 심하길래?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듣고만 있는데도 너무 무서워서 소름끼친다” “이승기…정말..그동안 너무 힘들었겠다..” “저런 사람이 옆에 있다는 건 너무 지옥일꺼같다..” “듣기만 해도 경악스럽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