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기전 쌩얼에서 외출 준비를 마친 그녀들의 모습이 정말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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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전 후의 모습이 너무나도 상반되는 그녀들. 역시 사람은 꾸미기 나름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듯 하다.
화장 전 후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바뀌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 술먹고 찜질방 같이 갔다가 화장지운 얼굴 못찾고 집에와버린 누나생각난다”
“이정도면 화기꾼아니냐…”
“경찰불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녀들의 변신은 무죄, 화장 안한 모습도 너무나 이쁜 그녀들을 응원한다.